
첫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, 매진 기록 달성!

첫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의 파트너로 SMBM, 큐브엔터테인먼트, 라인 스튜디오, 그라비티, 롯데월드, 케이리그 등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공개되었습니다.
그리고 첫 번째 랜드 세일은 완판을 기록하며 모두가 케이버스의 이웃이 되길 간절히 원했죠!


케이버스 랜드 세일이 특별한 이유?
요즘, 세계인은 ‘K’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.
K-Pop 콘서트에서 열광하고, K-드라마 속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보고, K-게임에서 함께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보고, K-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, K-뷰티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고, K-푸드로 강렬한 맛에 도전하고!
‘K’가 붙은 모든 콘텐츠는 성공을 거듭하며, K-콘텐츠는 확실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첫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 속 파트너의 메타버스 콘텐츠
첫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의 파트너들은 각자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공개하며, 유저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K-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습니다.
▪ SMCU PALACE
▪︎ AniCube
▪︎ CUBE K-Village
▪︎ K League
특히, K-콘텐츠 IP 경험을 선보였던 케이버스 미니 이벤트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. 그 결과, 총 방문자 수 31만 7천5백 명, 플레이 시간 1만 7천2백 시간, 플레이어 수 8만 명, 1인당 평균 총 플레이 시간 1시간 33분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.
셀프 퍼블리싱 기능 추가로 다양한 콘텐츠가 랜드 위에! 랜드 가치 상승!

K-콘텐츠 메타버스는 현재 파트너사의 랜드에서 한정된 기간 동안만 공개되는 형태입니다.
최근 공개된 로드맵에 따라 셀프 퍼블리싱 기능이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.
그때가 되면,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케이버스 파트너들이 보유한 랜드의 가치는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이므로, 케이버스 내 여러분들이 보유한 랜드의 가치도 마찬가지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구매 가능한 랜드 수, 얼마 남지 않았다?!

랜드의 수는 유한하며, 추가적인 랜드는 더 이상 민팅되지 않습니다.
즉, 랜드의 희소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, 이에 따라 케이버스 랜드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짐을 의미합니다.
현재를 기준으로 전체 랜드 중 25%에 불과한 랜드만이 남아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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